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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영장 이용자 등 밤사이 3명 추가 확진…지역 누적 22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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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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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있는 상태서 수영장 이용…현재 400여명 검사 중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2298명이다. 2021.6.15/©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2298명이다. 2021.6.15/©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지난 밤 사이 전북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5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밤새 추가된 신규 확진자는 전북 2296~2298번으로 분류됐다. 모두 전날(14일) 밤 확진됐다.

2296번(전주)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지난 10~12일 전주시내 한 수영장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서울 방문력이 있고 증상은 11일부터 시작됐다. 현재 같은 시간대 수영장을 이용한 400여명과 직원 30명 등을 대상으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수영장은 임시 폐쇄 조치된 상황이다.

2297번(익산)은 지난 1일 확진된 전북 2241번의 요양보호사다.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298번(진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내려졌다. 병원 직원(백신 2차 접종 완료)과 간병사 등 63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전날(14일) 하루 전북에서는 익산 2명, 전주·진안 각 1명 등 모두 4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완치 판정자(퇴원자)는 12명이다. 15일 오전 10시 기준 지역 누적 확진자는 2298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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