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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에 페라가모" 루머에 신발 깔창 사진 올린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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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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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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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 논란을 겪고 있다"며 자신의 로퍼화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페이스북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 논란을 겪고 있다"며 자신의 로퍼화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페이스북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가 자신이 신고 다니는 신발의 브랜드를 공개했다.

이 대표는 15일 페이스북에 "유명해지면 겪는다는 페라가모 논란을 겪고 있다"며 자신의 로퍼화 사진을 올렸다. 이는 전날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대표가 따릉이를 타고 출근하지만 신발은 페라가모라는 글이 올라온데 대한 해명이다.

글 작성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G7 방문보다 신임 야당 대표의 출근길에 더 많은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며 "따릉이를 타는데 구두는 페라가모 ㅋㅋㅋ 그러면서 20~30대를 위한 척하는 거냐"고 비판했다.

이 대표가 공개한 로퍼화는 국산구두인 T사 제품으로 구두 장식이 페라가모 상징인 말발굽과 비슷하지만 다른 디자인이다.

페라가모 논란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후보로 출마했던 지난 보궐선거 당시에도 불거져 나왔다. 내곡동에서 생태탕집을 운영했던 A씨가 오 시장이 2005년 내곡동의 처가 땅 측량현장에 페라가모를 신고 나타났다고 주장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당시 신었던 로퍼화를 15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 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당시 신었던 로퍼화를 15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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