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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 옷·신발 나눠준 대학생…"필요한 사람에게 주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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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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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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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대학생이 노숙자에게 옷과 신발을 나눠주며 선심을 베푸는 장면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amburandlex' 틱톡 계정
미국의 한 대학생이 노숙자에게 옷과 신발을 나눠주며 선심을 베푸는 장면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사진='amburandlex' 틱톡 계정
미국의 한 대학생이 노숙자에게 옷과 신발을 나눠주며 선심을 베푸는 장면이 포착돼 감동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마이애미헤럴드 등 현지 언론은 최근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공개된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amburandlex' 라는 틱톡 계정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미국 플로리다주(州) 텔러해시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잠시 차를 세운 대학생 자바리 리처드슨(남)은 트렁크에서 신발과 옷을 꺼내 주변에 있던 노숙자에게 건넸다.

리처드슨의 뒤를 따라 운전 중이던 영상 게시자는 "이 청년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알려질 만 하다"고 말하며 영상을 공개했다.

지역 방송 매체 WTXL-TV에 따르면 리처드슨은 플로리다A&M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는 "이사를 하던 중이었고 옷을 팔기보다는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리처드슨은 "엄마는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항상 가르쳐 주셨다"며 "모든 사람들이 나만큼 축복받은 건 아니다"라고 선행 이유를 밝혔다.

어려운 이들을 흔쾌히 돕는 리처드슨의 영상은 틱톡에서만 600만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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