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경기필, 25~26일 ‘헤리티지 시리즈 Ⅲ-세헤라자데’ 공연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5 15:5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베토벤 교향곡 8번 연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25~26일 서울과 수원에서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Ⅲ -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경기필 제공)© 뉴스1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25~26일 서울과 수원에서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Ⅲ -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경기필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오는 25·26일 서울과 수원에서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Ⅲ -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기필 부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베토벤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1부에 연주될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작품 35 ‘세헤라자데’는 '아라비안나이트'로 불리는 천일야화를 소재로 4악장으로 구성한 교향시다.

첫 악장인 ‘바다와 신드바드의 배’와 마지막 악장 ‘바그다드의 축제-바다-난파’까지 전 악장에 걸쳐 바다가 중요한 모티프로 등장한다.

또 작곡가의 천재적인 관현악 기법으로 관객들은 다양하고 풍성한 색채에서 나오는 이국적인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세헤라자데’는 김연아가 싱글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하다. 김연아 외에도 미셸 콴, 안도 미키 등 유명 선수들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할 정도로 드라마틱하다.

또 경기필은 베토벤 사이클의 일환으로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교향곡 7번에 비해 극적인 음악효과가 없어 자주 연주되지는 않지만, 스케르초 악장에 베토벤 특유의 ‘철학적 조크’가 들어가기도 한 매력적인 작품이다. 베토벤은 생전 7번보다 8번을 더 좋아했다고 알려져 있다.

헤리티지 시리즈 Ⅲ의 지휘를 맡은 경기필 정나라 부지휘자는 “베토벤의 잘 안 알려진 이 교향곡을 통해 베토벤의 새로운 모습을 알려드리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필 헤리티지 시리즈 Ⅲ - 세헤라자데’는 오는 25일 오후 8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26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티켓은 수원 1만~4만원, 서울 1만~6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등 참조.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사흘간 1.6조 사들인 외국인…1조가 '삼성전자'에 쏠렸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