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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솔로 서인영 "혼전 동거 찬성"…결혼 못하고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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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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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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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방송 화면
/사진=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 방송 화면
가수 서인영이 결혼에 신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플러스, 채널S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는 가수 서인영이 연애사주를 보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인영은 인상이 선해졌다는 말에 "하도 그런 말이 많아서 과거 활동 시절 사진을 봤는데 그냥 똑같은 것 같다"며 "나이가 들어서 중력에 의해 살이 처진 거다. 입 열면 똑같다"고 유쾌한 입담을 보였다.

서인영은 연애 스타일에 관해 "남자친구와 돈 거래는 안 한다. 차라리 돈을 주면 줬지 거래는 하지 않는다"며 "밥값은 남자가 내주기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 사람들 모르게 뒤에서 준다. 통장이나 냉장고, 침대 같은 걸 주는 거다. 그런데 경제적으로 풍족한 사람들이 나를 만날 때 공교롭게 힘들어지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결혼에 소극적이라고 밝히며 "결혼을 후회한다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 결혼은 내가 선택하는 것 아니냐. 그래서 아직 시집을 못 가고 있는 거다. 그동안 남자친구들이 결혼 이야기를 꺼내서 다 헤어졌다. 결혼이라는 말이 나오면 헤어지곤 했다. 나는 헤어지는 게 싫다"고 말했다.

또 "혼전 동거도 찬성한다. 결혼은 적어도 2년 정도 상대를 만나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 잘 헤어졌는데도 3년 넘게 힘들었다. 아픔이 잘 사라지지 않는다"며 "다만 소개팅을 정말 싫어해서 토할 것 같다. 모든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상대방인데 '여자 소개해드릴까요'라고 헛소리만 하다가 온다"고 말했다.

서인영의 본격적인 사주풀이는 다음 주로 예고됐다. 예고 영상에서 역술가는 서인영에 대해 "쓸쓸하고 차갑고 외로운 사주다. 결혼은 54, 55세로 간다"고 했다. 이에 서인영은 "힘들어도 방안에서 혼자 울고 견디는 스타일이다. 50대로 결혼이 넘어가면 이대로 결혼 못하는 것 아니냐"면서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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