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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정세균 지지선언…"바이든 처럼 묵직한 바람 일으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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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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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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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3선 의원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2021.4.13/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3선 의원 모임에 참석하고 있다. 2021.4.13/뉴스1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 경선에서 정세균 후보를 돕기로 했다"며 공개적으로 지지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제 정치에서 김대중 후보 이후 처음으로 당내 경선에서 누군가를 돕는 선택"이라며 "18년만에 정치에 돌아와 갓 1년. 선수는 3선이지만 마음가짐은 아직도 초선인터라 더욱 쉽지않은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세균은 위기에 처한 민주당과 코로나 이후의 한국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두가지를 갖추었다"며 "도덕성과 경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덕성과 경제, 이 두 최종승부처에서 공히 밀리지않는 진검을 가진 최선의 후보라 지지한다"라며 "한 군데서라도 밀리면 본선에서 지고, 대통령이 되도 국제경쟁에서도 밀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사람 좋은 신사 조 바이든이 오랜 경륜을 다듬어 미국의 복귀를 이끌듯, 사람 좋은 정세균이 빅3, 빅2를 넘어 대파란을 일으키는 묵직하고 잘 숙성된 바람을 일으키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서울대 총학생회장 출신의 586(50대,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세대 정치인이다. 1990년대 대표적인 '쳥년 정치인'으로 활약했으나 2002년 대선을 앞두고 노무현 당시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민주당을 탈당하고 정몽준 후보의 캠프로 옮겨갔던 적이 있다. 2016년에 더불어민주당으로 돌아왔고, 2020년 총선에서 18년 만에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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