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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측 "文정부 실망한 탈 진보세대까지 함께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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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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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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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내에 있는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윤석열 전 검찰총장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내에 있는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전시물을 관람한 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르면 6월 말 정치 활동을 선언 할 예정인 가운데 윤 전 총장 측은 "보수 중심의 압도적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선 캠프의 이동훈 대변인은 1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윤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에 실망한 탈진보세대까지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윤 전 총장은 '국민이 가르치는 대로 갈 것이다' 이렇게 말해 왔다. 국민의힘 입당 문제도 보수 그리고 중도, 진보 그리고 문재인 정부에서 실망한 탈진보세대까지 얘기도 쭉 듣고 아우르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국민의힘에서 이기는 것만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 (민주당에) 압도적인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대선에서 보수와 중도, 이탈한 진보세력까지 아울러 승리해야지 집권 이후에 안정적 국정운영까지 도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라며 "국민의힘에 입당을 하든지 원샷 국민경선을 하든지 보수진영에서 중심을 잡고 중도 진보진영을 끌고 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행자가 "금태섭 전 의원이나 진중권 전 교수 등 이런 분들 다 두루 만나면서 경청하고 최종 결정하겠다고 보면 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긍정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8월 경선 버스론에 대해선 "7월 한 달 정도 시간이 있고 8월 말이면 시간은 충분히 있는 것 같다"며 "정권교체 플랫폼이라는 것을 갖다가 국민의힘으로 충분히 쓸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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