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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가짜 시술후기 심한 병원 '광고금지·퇴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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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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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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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 가짜 시술후기 심한 병원 '광고금지·퇴점' 조치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가 가짜 후기 패널티 정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술 후기를 작성하는 모든 입점 병원에 적용된다. 대표적으로 △시술 후기 작성을 강요하거나 △후기를 작성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대리작성을 위한 계정 양도를 요구하거나 △후기 보증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사후 모니터링과 사용자 신고에 따라 병원에 패널티를 부여한다. 모든 가짜 후기는 신고 즉시 앱에서 삭제되고 3회 신고 받는 병원은 추천 후기로 선정되지 못한다. 10회 신고 시 일주일간 앱 내 광고금지, 20회 신고 병원은 앱에서 퇴점 조치된다.

현재까지 강남언니에는 300만명의 사용자가 65만 건의 시술후기를 작성했다. 앱 상담신청을 통한 시술 인증, 결제 영수증 인증 시스템 등을 도입해 후기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강남언니 관계자는 "이번 가짜 후기 패널티 정책을 도입해 공정한 병원 경쟁과 진실된 정보를 통한 의료소비자 알 권리를 더욱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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