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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수' 제주삼다수, 폭염 취약계층에 2만8천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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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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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구리시청에서 제주삼다수 ‘폭염 대응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 기부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제주개발공사 제공)2021.6.16/뉴스1
지난 15일 구리시청에서 제주삼다수 ‘폭염 대응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 기부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제주개발공사 제공)2021.6.16/뉴스1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삼다수가 환경부와 함께 취약계층 폭염대비 지원에 나섰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는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폭염 대응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대상으로 대응 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은 평년(23.3~23.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극한 기상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제주도개발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원사업에 동참한다.

제주삼다수 그린에디션(무라벨) 2만8000병을 포함해 각 기업에서 지원한 물품은 독거노인 및 차상위 계층 등 전국 기후변화 취약가구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구리시청에서는 제주삼다수 ‘폭염 대응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사업’ 기부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정학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 폭염까지 겹칠 것으로 예상돼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은 지원과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국민 브랜드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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