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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0월까지 매달 다양한 문화기획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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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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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풍류한마당 위드인 국악’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포스터.(풍류한마당 위드인 국악). © 뉴스1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포스터.(풍류한마당 위드인 국악). ©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은 26일부터 10월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예산시네마 문화광장을 비롯한 예산읍 일원에서 ‘2021년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자유기획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과 예산문화원이 협업해 ‘문화 보물선을 만나러 가자’ 주제로 진행된다.

군은 그동안 주민참여형 플랫폼인 ‘축제기획학교’와 ‘문화예술둥지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발굴된 문화예술 창작 커뮤니티에서 지역민과 함께 지역 문화 자원을 공연과 전시, 체험 등 기획공연에 담아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

26일 예산시네마 앞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첫 번째 기획공연으로 정통국악과 퓨전의 어울림마당인 ‘풍류한마당 위드인 국악’을 진행한다.

지역 예술단체인 ‘예산군국악인협회’의 전통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퓨전국악그룹인 ‘가야해’와 ‘뮤르’, 국악퍼포먼스 그룹인 ‘사맛디’가 출연해 전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신명나는 놀이 한마당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나무야 놀자’라는 주제로 미니솟대 만들기와 장승체험 등 친환경 전통문화체험이 상시 무료 운영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당 3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또한 마을별 기획전시와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인 리얼장터, 핸드메이드 공예품 전시 판매장인 감성프리마켓 등을 운영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에 대해 향후 계획 시 개선할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과 지역민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는 문화백신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생활 속 거리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10월까지 ‘핫써머 버블파티’, ‘문화난장콘서트’, ‘생활문화축전’, ‘이색놀이마당’ 등 4회에 걸친 특색있는 기획행사를 준비 중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한 17개 문화행사를 추진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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