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코인원 "거래지원 종료 프로세스 투명공개"

머니투데이
  • 조준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6 15: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제공=코인원
/사진제공=코인원
국내 3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거래소상장 및 거래지원 종료에 대한 프로세스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운영하겠다는 방침을 16일 재차 강조했다.

최근 최대 거래소인 업비트가 기습적으로 다수 코인에 대해 유의종목 지정 및 원화마켓 거래를 종료하며 업계 전반에 대대적인 잡코인 정리 바람이 불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코인원은 충분한 심사·조정기간을 거쳐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이용자들의 불안을 잠재우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코인원은 그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상장심사 기준 9가지 및 폐지심사기준을 공개해왔다. 9가지 상장심사 기준은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 △지배구조의 투명도 △토큰 분배 계획 △Vision & Value △Market size △실제 사용성 △팀 구성(리더십, 기술, 사업개발 및 운영) △로드맵 달성률 △시장성 등이다.

코인원은 거래소 상장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프로젝트의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유지 기준 등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적법한 절차에 따라 거래 지원을 종료해왔다. 이때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상장심사 못지않게 엄격한 기준과 철저한 프로세스에 따를 것을 원칙으로 했다는 설명이다.

최근 업비트에서 시작된 무분별한 상폐우려에 코인원은 거래지원 종료에 대한 기준을 더욱 명확하게 공개하고 프로젝트 재단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상장된 모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개발 현황 등을 검토·심사한 후 보완이 필요한 경우 일정 경과 기간을 거쳐 프로젝트 개발의 정상화를 도모할 기회를 부여한다. 충분한 심사 및 조정 기간 등을 거쳐 거래지원 종료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코인을 상장하고 거래지원 종료하는 모든 절차와 심사 등은 투자자뿐 아니라 프로젝트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며 "코인원은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상장심사 관련 모든 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집값 잡으랬더니 금융기관, 금융 소비자 잡는 정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