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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국인의 힘…코스피 '3278.68' 지붕 뚫고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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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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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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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코스피가 3일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 이틀간 최고치는 개인이 이끌었다면, 이날 상승장은 외국인이 견인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05p(0.62%) 오른 3278.68에 마감했다. 3일 연속 종가 사상 최고치 경신이다. 코스피는 지난 14일 3252.13을 기록한 데 이어 전날(3258.63)과 이날에도 연이어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에는 장중 3281.96까지 오르며 5개월 만에 장중 최고치도 갈아치웠다. 직전 최고치는 3266.23(1월 11일)이다.

이날 상승장을 이끈 주역은 외국인이었다. 개인은 2835억원을 홀로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42억원, 446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기계, 은행, 보험 등이 1~2% 강세였다. 섬유의복은 2% 넘게 하락했다.

이날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소식에 NAVER (439,500원 상승2500 -0.6%)가 1% 넘게 오르며 시총 3위를 하루 만에 탈환했다. 카카오 (148,500원 상승500 0.3%), LG화학 (835,000원 보합0 0.0%), 셀트리온 (261,500원 보합0 0.0%) 등은 1%대 내림세였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기대감에 LG생활건강 (1,490,000원 상승5000 -0.3%)은 6% 넘게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2포인트(0.11%) 오른 998.49를 기록했다. 장중 1000선을 터치하며 지난 4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천스닥을 달성하기도 했다.

개인은 576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338억원, 279억원을 팔아치웠다.

통신서비스, 인터넷, 컴퓨터서비스 등이 1~2% 강세였고, 제약 및 비금속은 약보합세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CJ ENM (166,500원 상승1400 -0.8%)이 4% 넘게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111,000원 상승200 -0.2%), 셀트리온제약 (143,600원 상승300 -0.2%), 펄어비스 (78,400원 상승1500 1.9%), 휴젤 (244,600원 상승1000 0.4%) 등은 1~2%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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