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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PLASTIC" 선언한 플래닛제주 카페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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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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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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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오아시스, 제주의 새로운 별'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3월 문을 연 플래닛제주 카페가 "NO PLASTIC"을 선언해 주목받고 있다.

플래닛제주 외관/사진제공=플래닛제주
플래닛제주 외관/사진제공=플래닛제주

제주 바오젠거리 인근에 위치한 ㈜플래닛제주는 ▲옥수수 바이오 원료 및 사탕수수 섬유질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생분해 컵, 빨대 사용 ▲無 표백한 크래프트 펄프 포장지 사용 ▲제주 최초로 고객 전용 텀블러 세척대 구축 등을 통해 제주의 환경을 보존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No. Plastic" 정책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플라스틱 테이크아웃컵 사용량 세계 2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제주는 플라스틱 테이크아웃컵이 가장 많이 버려지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에 플래닛제주는 무분별한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제주의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텀블러가 일회용 컵보다 더 친환경적임은 물론, 다 쓴 텀블러 역시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순환의 선순환 구조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진제공=플래닛제주
사진제공=플래닛제주

플래닛제주 윤경보 대표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텀블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카페 매장에 텀블러 전용 세척대를 구축했다"며 "텀블러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모든 음료를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최대 렌터카공유 플랫폼 '제주패스'고객을 위한 [제주패스 라운지] 거점역할을 수행하며 "제주도 렌터카를 타는 여행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보호에 쉽게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NO PLASTIC Islands 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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