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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3조원대 주식 부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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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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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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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사진=머니투데이 DB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사진=머니투데이 DB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이 내달 상장으로 3조원대 주식 부자가 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역시 거액의 자산가 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16일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내달을 목표로 본격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주당 공모 희망가는 45만8000원∼55만7000원으로, 공모 직후 시가총액은 23조~28조원이 예상된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장 의장은 크래프톤 지분 16.24%(702만7965주)를 보유했다. 공모 희망가 최하단 기준으로 3조2188억원에 달하는 규모다. 장 의장의 아내 정승혜씨도 42만주를 보유, 상장 후 가치가 1923억원 이상 될 전망이다.

장 의장이 IMM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설립한 벨리즈원 펀드는 이번에 크래프톤 주식 276만9230주를 구주매출로 내놓는다. 최소 1조2683억원 규모로, 이 중 상당 부분이 장 의장의 몫으로 돌아간다.

김 대표가 보유한 68만4255주도 상장 후 3133억원의 가치로 뛰어오른다. 여기에 김 대표는 86만8245주의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도 보유했다. 이 중 16만8245주의 행사 가격은 1452.4원, 70만주는 14만4000원이다.

이 외에도 크래프톤 공동창업자인 김강석 전 대표가 108만5100주, 김정훈 라이징윙스 대표가 84만3215주, 김형준 개발총괄(PD)이 71만주를 보유했다.

크래프톤이 카카오게임즈처럼 '따상(상장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결정된 뒤 상장 첫날 상한가)'을 기록한다면 이들의 재산 규모도 훌쩍 뛰어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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