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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혜리, 장기용 첫사랑 정소민에 질투…커지는 사랑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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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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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tvN '간 떨어지는 동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간 떨어지는 동거' 혜리가 장기용의 첫사랑 정소민을 알고 질투했다.

지난 1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간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연출 남성우)에서는 신우여(장기용 분) 과거의 여인 서화(정소민 분)를 알게 된 이담(혜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담은 신우여에게 빌린 서책에서 우연히 서화의 초상화를 보게 됐다. 연서가 쓰인 초상화를 발견한 이담은 신우여에게 그 여인이 첫사랑인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이담은 "굳이 말한다면 그 표현이 맞겠다"라고 인정해 이담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울적해진 이담은 "초상화에, 연애편지에 아주 로맨틱한 경험들이 무궁무진하셨어"라며 실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담은 자신을 우스꽝스럽게 그려놓은 신우여의 사인을 보며 "누군 붓으로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그려주고, 나는 이렇게 그려주고"라며 못마땅해했다.

이후 이담은 신우여에게 "조선 시대 때는 어떤 식으로 연애했냐"고 물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우여는 이담의 마음을 눈치채지 못하고 저잣거리에서 꽃신을 사준 적이있다고 순순히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담은 수백 년도 더 지난 일에 신경 쓰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자괴감을 느꼈고, 서화와 같은 얼굴을 한 꽃집 여인(둔갑한 매구)에 눈빛이 흔들린 신우여를 보며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이담은 자신을 꼭 지켜주겠다며 믿음을 주는 신우여의 다정함에 '좋아한다는 감정은 생각보다 유치하다. 유치한 감정은 때때로 나를 괴롭히지만 그래도 계속되길'이라고 바라며 다시 미소를 되찾았다.

하지만 신우여는 인간이 되지 못한 구미호의 최후, 악귀가 된 매구의 모습을 보며 이담을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려 보내기로 하고, 모든 걸 고백한 뒤 이담에게 입 맞춰 구슬을 돌려받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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