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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골때녀' 개막전 첫 골 터트렸다…최진철의 '보물 1호' 입증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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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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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16일 방송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 뉴스1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사오리가 비밀 병기의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월드 클라쓰 최진철 감독이 발굴한 일본 출신 방송인 사오리가 남다른 실력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최진철은 이천수, 이영표, 최용수, 김병지 등 다른 감독들과 대화하다 사오리 얘기가 나오자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디펜딩 챔피언 FC 불나방을 잡는 게 목표라고도 말했다.

최진철은 앞선 테스트에서 사오리의 실력을 한눈에 알아봤다. 탁월한 스피드와 능수능란한 발재간, 강력한 슈팅까지 갖춘 모습이었다. "축구 해본 적 있냐"라는 물음에 사오리는 "연습해서 왔다"라고 답했다. 최진철은 "임팩트가 다르네"라며 놀라워했다.

정규리그 첫 경기인 개막전에서 두 팀이 맞붙었다. 첫 번째 경기부터 전 우승팀을 만난 월드 클라쓰는 긴장할 법도 했지만 준비한 전술과 실력을 모두 보여줬다. 특히 사오리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사오리는 상대방의 패스 미스에 공격적으로 달려드는가 하면 골문을 위협하는 스피드로 전방위적인 활약을 펼쳤다. 예상과 다른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위치 선정과 킥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사오리는 처음으로 골을 터트렸다.

월드 클라쓰의 전담 키커 마리아가 킥인으로 공간을 뚫었고, 기다리고 있던 사오리가 수비 맞고 튕긴 볼을 재빨리 밀어넣었다. 팀원들이 모두 환호했고, 최진철 역시 뿌듯해 하며 기뻐했다. 중계진은 "개막전 이변이 탄생했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최진철 감독이 발굴한 '보물 1호' 사오리의 실력이 공개된 가운데 그가 앞으로 '골때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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