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안철수 '당명 변경' 요구…하태경 "지지율 1위 된 당 이름을 왜?"

머니투데이
  • 이사민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7 08:01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사진제공=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사진제공=뉴스1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합당 조건으로 '당명 변경'을 요구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향해 "황당하다"며 비판했다.

앞서 지난 16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만난 안 대표는 합당에 대한 논의 중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그것(당명 변경)은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하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안 대표는 상식에 맞는 정치를 해야 한다"며 "1년 동안 노력해서 지지율 1등이 된 당 이름을 대선을 앞두고 왜 바꾸는가. 대체 무슨 이득이 있는가"라 했다.

이어 "안 대표는 지난 서울시장 선거 때는 '더 큰 국민의힘'을 만들자고 했다"며 "그런데 이제 와서 '더 큰 국민의당'을 만들고자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안 대표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당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안철수를 선택하시는 것이 더 큰 '국민의힘'을 만드는 길이자 '국민의힘'을 정권교체의 중심에 설 수 있게 만드는 길"이라 말한 발언을 지적한 것이다.

하 의원은 "선거 전에 했던 말과 선거 끝나고 하는 말이 다른 정치인을 누가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나"라며 "안 대표는 새로운 조건 붙이지 말고 '더 큰 2번, 더 큰 국민의힘을 만들겠다'고 한 대국민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메타버스가 뭐길래…맥스트 '따상', 알체라 20% 급락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