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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차별 문화 없앤다...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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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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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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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DB
/사진=머니투데이 DB
여성가족부는 17일부터 양성평등조직혁신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업무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양성평등 조직혁신 추진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국무총리훈령 제786호)'의 제정·시행에 따른 한시조직이다.

추진단은 공공부문의 양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진단과 컨설팅,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혁신 등 새로운 기능을 집중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희망 기관 수요를 받아 대상 기관을 선정해 조직문화를 진단·분석하고 진단결과에 따른 기관별 개선계획 수립 등도 지원한다. 검·경찰, 근로감독관 등 수사기관 여성폭력 사건 담당자 대상 2차 피해방지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통해 수사과정에서 성인지 감수성도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고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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