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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 미래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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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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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단지내 중소·중견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한국판뉴딜 7번째 현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 '친환경 이동수단, 깨끗하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차 전략 토크쇼를 마친 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자율주행 기반 공유형 이동수단 콘셉트카인 현대모비스의 'M.비전S'를 시승하고 있다. 2020.10.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한국판뉴딜 7번째 현장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을 방문, '친환경 이동수단, 깨끗하고 안전하게'라는 주제로 열린 미래차 전략 토크쇼를 마친 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자율주행 기반 공유형 이동수단 콘셉트카인 현대모비스의 'M.비전S'를 시승하고 있다. 2020.10.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계획'에 따라 미래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TP 주관으로 2018년부터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공간경쟁력, 사업경쟁력,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존 울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산업의 사업다각화 및 고도화를 비롯해 고부가가치 지능형 전력구동 모빌리티 부품산업으로 전환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울산TP는 지역 내·외 미래자동차산업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6개 기업을 지원해 매출액 44억2000만원, 31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올해는 이들 기업이 가지고 있는 신제품 아이템 발굴, 기술개발과제의 사업화를 위한 사전기획지원사업, 시제품제작, 컨설팅, 기술이전, 제품고급화 등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한다.

울산TP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업공고를 진행 중이며,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지원기업을 최종 선정해 사전기획 및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울산TP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서 지원규모, 지원기간, 지원내용, 신청자격, 신청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울산TP는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사업추진 방향, 성과 창출, 예산사용 등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울산 자동차부품산업의 구조고도화를 통한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울산이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메카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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