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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비식별화 개발사 딥핑소스…스마트시티X 데모데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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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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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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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X 데모데이 안내 포스터 /사진=딥핑소스
스마트시티X 데모데이 안내 포스터 /사진=딥핑소스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익명화(비식별화) 원천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딥핑소스가 스마트시티X가 개최하는 데모데이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시티X는 일본 도쿄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스크럼벤처스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커뮤니티다. 현재 9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고 있다.

데모데이 참여 기업은 지난해 8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올해 1월 선정을 마무리했다. 모집 분야는 소비자 제품과 서비스, 모빌리티, 스마트빌딩, 에너지·자원과 지속가능성, 연결·인프라, 사회혁신 등 6가지다. 한국에서는 딥핑소스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딥핑소스는 데모데이에서 개인정보 침해 없는 영상분석 기술을 통해 스마트시티 핵심 기술 중 하나인 AI 적용과 개인 정보 보호라는 두 가지 큰 측면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23일 파트너사, 지원사 및 선정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가상 미팅으로 진행된다.

김태훈 딥핑소스 대표는 "이번 행사 참여는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을 보다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혀 업무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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