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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여진과 한혜진(왼쪽)이 출근길 눈부신 비율을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최여진과 한혜진이 출근길 런웨이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여진과 한혜진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모델 출신답게 어마어마한 피지컬 비율을 자랑하며 출근길에 올랐다. 최여진은 하얀 셔츠에 검은 넥타이, 짧은 팬츠를 입어 시크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을 뽐냈다. 반면 한혜진은 개미허리가 돋보이는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스타일링 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축구에 진심인 그녀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축구 레전드’ 김병지, 황선홍, 이천수, 최진철, 최용수와 배우 한채아, 한혜진, 박선영, 최여진, 방송인 김민경, 안혜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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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여진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 참석차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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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여진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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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여진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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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혜진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에 플라워 프린티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참석하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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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혜진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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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혜진이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골때리는 그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6.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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