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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530억원 규모 닭가슴살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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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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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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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530억원 규모 닭가슴살 시장 진출
CJ제일제당 (430,000원 상승2500 -0.6%)이 40여년 쌓아온 육가공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닭가슴살 시장에 진출한다.

CJ제일제당은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앞세운 'The더건강한 닭가슴살'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선보인 신제품은 '직화통살구이', '직화스테이크', '소시지', '꼬치' 등 4종이다. 국내산 닭을 12시간 저온 숙성해 비린내를 잡고 식감과 육즙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보존료, 산화방지제, 색소 등을 넣지 않았다. 35일 이상 보관 가능한 냉장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된다.

'직화통살구이'는 100번 이상 두드려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했고 차별화된 오븐 공법으로 구워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유래 발효소재인 테이스트엔리치(TasteNRich)를 넣어 감칠맛을 높였다. 100g당 나트륨 함량은 시중 냉장 닭가슴살 상위 5개 제품 평균보다 25% 이상 낮다.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은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해 530억원 규모로 최근 3년 연평균 약 5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칸타월드패널 조사에 따르면 냉장 닭가슴살 시장 침투율(1년에 최소 한 번이라도 구입한 가구 비중)은 2018년 9%대에서 지난해 14%로 증가했다. 특히 주요 소비층도 몸매 관리 목적으로 많이 찾는 2030세대에서 유자녀 가구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실제 유자녀 가구 침투율은 2018년 10%에서 지난해 약 20%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CJ제일제당은 개그우먼 박미선을 전속 모델로 기용하는 한편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오는 7월에는 식품 전문몰 CJ더마켓 등에서 할인 이벤트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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