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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이어 시진핑 만날까…"미중 회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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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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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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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검토 중이라고 백악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는 등 적극적 외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두 정상이 미중 사이 관계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두 정상이 곧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설리반 보좌관은 "우리는 곧 두 정상의 회담 계획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회담은 전화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국제적 정상회의 계기의 회담일 수도, 또 다른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직 완전히 결정된 것은 없다.

두 정상이 오는 10월 30일~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마주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로이터통신은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대면) 회담이 가능한 G20정상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해 2월 첫 전화통화를 했고 4월엔 화상 다자정상회의로 인사를 나눴지만, 대면한 적은 없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부터 동맹 복원을 내세우며 중국을 압박해오고 있다. 무역갈등을 벌이고 인권 문제를 지적해온데 이어 최근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기원에 대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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