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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개선에 고용회복 기대감↑…구인·구직 맞춤형 채용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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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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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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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제20차 일자리위원회서 공공 고용서비스 강화 방안 발표

(광명=뉴스1) 김진환 기자 = 1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평생학습원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1 광명시 온·오프 일자리 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2021.6.17/뉴스1
(광명=뉴스1) 김진환 기자 = 1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평생학습원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1 광명시 온·오프 일자리 박람회’에서 시민들이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 2021.6.17/뉴스1
수출과 소비가 살아나며 고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정부가 기업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열린 제20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최근 경기 개선으로 기업의 인력채용 수요가 증가했다면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 고용서비스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에 보다 체계화된 맞춤형 구인 및 구직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돌봄이나 경비, 청소 분야 구인과 구직은 온라인 알림형으로 분류해 자동알림을 우선 제공하고, 대기업의 수시채용은 대규모 채용형, 강소기업은 인지도확산형으로 분류해 집중 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겐 심층 진입상담을 통해 취업가능성을 판단하고. 준비된 구직자를 선별해 일자리 매칭의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전국 고용센터에서 지역·산업 여건에 따라 고용위기업종과 전략업종을 선정, '특별 취업지원팀'을 통해 집중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현장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비대면 취업서비스 강화하고, 특고 직종별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마련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디지털 취업지원서비스도 강화한다. 집단상담 등 기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병행해 운영하고, 비대면·온라인 전용 프로그램(소그룹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도 새롭게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달부터 워크넷 상 화상시스템을 구축해 화상을 통한 비대면 구인·구직 면접 지원 및 취업상담을 실시한다.

다음달부터 특수형태고용종사자(특고)에 고용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하반기까지 특고 직종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부터 특고 취업전담반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고용센터 취업 상담·지원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상담인력을 확충하고, 기업·인구가 증가한 도시지역에 고용센터를 추가설치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 기업의 고용유지 및 코로나 실직자에 대한 지원도 이어나간다. 다른 업종에 비해 영업피해 및 고용불안이 계속되는 특별고용지원업종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을 연장 종전 180일에서 270일로 연장하고, 여행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이직(예정)자에 대한 취업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센터가 이제는 본연의 채용 및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구인기업, 구직자의 특성 및 여건에 따라 맞춤형 채용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고용안전망을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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