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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 보은군 노래연습장 불법행위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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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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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경찰과 합동으로

충북 보은군이 오는 27일까지 노래연습장  집중 검검을 한다. 뉴스1 © News1
충북 보은군이 오는 27일까지 노래연습장 집중 검검을 한다. 뉴스1 © News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7일까지 노래연습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충북도내 노래연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데 따른 선제 조치다.

군은 경찰과 연계해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 실태와 주류 판매, 도우미 고용 등 불법행위를 중점 단속한다.

노래연습장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준 2단계 연장 행정명령에 따라 출입자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이용객 제한(4㎡당 1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준수하지 않으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고발 또는 3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 청구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주와 주민 모두가 피로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사업주들의 협조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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