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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42, '공유주방'에서 청년 창업의 꿈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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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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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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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주방 키친42와 청년 외식사업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시그널(대표 박현명)이 정부 주관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문화된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키친42
사진제공=키친42
시그널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사업인 청년 외식 창업 공동체 공간 조성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천 송도에 조성된 청년 외식사업지원센터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다. 지원센터는 배달에 특화된 공유주방으로 10개소의 주방과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에는 사전 심사과정을 거쳐 선발된 청년들이 주방 공간뿐만 아니라 주방 설비와 외식 관련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실무 교육, 메뉴 개발 컨설팅, 사업 홍보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시그널은 이번 6월부터 사업 참여자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가와 온라인 식품유통 판매 전문가 등을 초빙하여 참여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과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통합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청년 외식사업지원센터와 공유주방 '키친42(전국 300여 개 주방)'에 동시에 도입하여 참여자뿐만 아니라 공유주방 이용자의 사업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시그널의 황현석 이사는 "공유주방에서 F&B 창업을 꿈꾸는 청년 창업자의 성장을 응원하겠다"며 "외식사업지원센터와 같이 정부 및 지자체 주도로 청년 창업자의 꿈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의 개발과 추진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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