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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수술실 CCTV 신중'에…노웅래 "수구 꼰대 기득권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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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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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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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수술실 CCTV 문제에 신중론을 꺼내들자 "아직도 국민의힘이 수구 꼰대 기득권 논리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한다"며 비판했다.

노 의원은 18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최근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입법을 두고 "어떤 논리, 어떤 가치, 어떤 잣대보다도 국민의 생명 안전에 비견할 새로운 가치는 없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건 설전을 해서도 안 될 것이고 논란이 되거나 선악의 문제로 볼 사안이 아니"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문제라면 자율이 아니고 의무적으로 하는 게 맞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법안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가 지금 80%가 넘는다. 국민의 최소한의 안전벨트라는 차원에서 바로 입법 통과시켜야 하는 것"이라며 "의사들의 인권침해라거나, 소극적으로 의료 진료를 하게 한다거나 얘기한다면 지금 길거리에 설치된 7만대 CCTV는 우리를 감시하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의료사고나 분쟁이 생겼을 때 (CCTV로) 정확하게 (책임소재를) 가려서 의사건 환자건 논란이 되지 않게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종국적으로는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자"며 "의사의 가족도 다 환자가 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6월 달에 공청회하고 끝장토론해서라도 6월 말 이렇게 딱 정해놓고 (합의)했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함께 출연한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건 아니다"라며 "이 대표는 이걸 반대하는 게 아니라 좀 더 숙성기간을 갖고 한 번 더 정도 여야가 협의를 깊이 하자는 것이지 우리가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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