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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장애청소년 꿈 키우기…IT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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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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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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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개최한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최식에서 이리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국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개최한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개최식에서 이리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국장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21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째인 이 대회는 장애청소년의 IT 역량 향상과 취업, 진학 등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올해 대회에는 14개국 500여명의 장애청소년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치열한 예선을 진행했다. 예선에서 선발된 인원은 오는 10월20일부터 이틀 동안 최종 본선을 치른다.

참가자들은 △특정 상황에서 텍스트 검색, 이미지 검색 등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e라이프맵' △파워포인트, 엑셀 등 MS오피스프로그램 활용실력을 평가하는 'e툴 챌린지' △다양한 영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주어진 시간 안에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는 'e콘텐츠' △자동차 모형을 이용해 실제 도로와 비슷한 경기장에서 장애물 인지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에 대한 코딩기술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 등 여러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 이어 11월에는 4차산업 시대의 디지털 정보격차와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의 발전방향 등을 주제로 '혁신과 통합' 포럼이 열린다. 이 포럼에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 등 다양한 국제조직위원회가 참여해 공동 의제에 대해 토론을 펼치고 관련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가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최근 가전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장애인 접근성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에는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이 선정한 장애인 접근성 전문가들과 시각·청각·지체 장애를 가진 평가단이 참여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키우고 더 큰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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