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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 깃든 영동 양산수박 출하…3000톤 수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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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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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부터 양산면 87개 농가

충북 영동의 양산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영동군 제공)© 뉴스1
충북 영동의 양산수박 수확이 한창이다. (영동군 제공)©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에서 청정자연이 깃든 양산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18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양산면의 87개 농가로 구성된 영동수박연구회는 55㏊의 시설하우스에서 수박을 수확하고 있다.

수박연구회는 올해 7월 중순까지 3000여톤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도매시장에서 1㎏당 20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 수박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가 11브릭스가 넘는다.

박기용 수박연구회장은 "전국서 품질을 인정받으면서 과일의 고장 영동을 알리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의 양산수박을 출하하고 있다.(영동군 제공) © 뉴스1
충북 영동의 양산수박을 출하하고 있다.(영동군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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