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나우로보틱스, DGIST 오세훈 교수팀과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8 16:2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사진 왼쪽부터) 오세훈 DGIST 교수와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나우로보틱스
(사진 왼쪽부터) 오세훈 DGIST 교수와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나우로보틱스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공학전공 오세훈 교수팀과 차세대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우로보틱스 측은 로봇 관련 기술을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기 위해 로봇 액츄에이터와 제어 장비 분야에서 연구 노하우를 쌓아온 오세훈 교수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했다. 또 지자체에서 로봇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지정하고, 다양한 지원을 본격화하는 것에 대응하기 위한 협약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정부의 4차산업 육성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산업계와 학계는 미래 먹거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 중"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DGIST 교수는 일본 동경대 전기공학과에서 학·석·박사 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전기자동차 및 정밀서보제어 알고리즘, 로봇 관련 모듈형 탄성 액츄에이터 등을 개발했다. 이를 서비스와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기 위한 응용 연구를 진행 중이다.

나우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 개발과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상용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핵심인 로봇 액츄에이터와 모션컨트롤 등의 원천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주 나우로보틱스 대표는 "학계에서 오랜 기간 연구한 기술들과 산업계가 접목된다면 국산 로봇의 발전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일본과 유럽이 장악하고 있는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한국 로봇 기업이 활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훈 DGIST 교수는 "로봇은 자동차, 제조업, 물류, 서비스, 해양, 의료기술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인간과 함께 호흡할 필수 장비가 돼 가고 있다"며 "나우로보틱스와의 협력으로 산업계와 관련 기술들을 접목한 신개념 로봇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나우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의 본격적인 양산을 위해 2022년 IPO(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하이투자증권과 주관 증권사 계약을 체결했다. 또 2021 제7회 대한민국 우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로봇 자동화 부문 우수기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코스피, 3100선 붕괴됐다…국채금리 상승 속 기관 매도 폭탄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