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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대출 고민 된다면…서금원 '맞춤대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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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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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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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꿀팁]

고금리 대출 고민 된다면…서금원 '맞춤대출' 알아보세요
#. 고깃집을 운영하던 A씨는 코로나19(COVID-19)로 매출이 1/10 토막 나면서 올해 초 식당 문을 닫았다. 다시 월급쟁이가 되기로 하고 직장에 취직했지만 고깃집 사업자금으로 빌렸던 빚은 그대로였다. 신용점수가 낮아 고금리 카드론으로 빚을 갚다가 우연히 서민금융진흥원의 새희망홀씨 대출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A씨는 서금원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고금리 카드론을 모두 갚을 수 있었다.

A씨처럼 고금리 대출의 늪에 빠진 서민들을 위한 금융상품을 추천해주는 곳이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서비스를 활용하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면서 동시에 금리도 크게 낮출 수 있다.

서금원에 따르면 100만원을 빌려 1년에 20만원 꼴로 이자를 내는 연 20% 이상 고금리 대출을 감당해 온 저신용·저소득 서민이 올해 1분기(1~3월)에만 최소 3만명에 달한다. 대출규모는 3300억원으로 나타났다. 통계 기간을 지난 1년(2020년 1~12월)으로 확대하면 이런 고금리 대출을 받은 사람은 11만명 가량, 총 규모는 1조원이 넘는다. 맞춤대출 서비스를 몰라서 고금리 대출을 쓰는 사람이 많다.

더욱이 다음달 7일부터는 법정최고금리가 종전 24%에서 20%로 줄어든다. 20%~24% 금리 상품을 이용하던 고객 중 상당수가 제도권 금융에서 퇴출될 위기다. 정부정책상품이 꼭 필요한 사람들이다.

서금원이 운영하는 맞춤대출은 대출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새희망홀씨, 햇살론, 사잇돌 등 정책서민금융상품과 은행·저축은행 등 180여개 민간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의 한도, 금리 등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여러 기관의 대출상품 중 가장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하며 이용에 따른 수수료도 없다. 일부 금융사의 경우 맞춤대출서비스를 통해 대출을 신청할 경우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는 것보다 추가 금리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정부는 하반기 중 햇살론뱅크·햇살론카드를 출시하고 저축은행·여전업권이 저신용자를 흡수하도록 하는 등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금원은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제도권 금융 탈락자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도 한다.

즉 지난해 9월부터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이용한 서민들을 대상으로 '신용·부채 관리 컨설팅'을 해 왔는데, 이용자들은 주로 30~40대 자영업자들이다. 이들의 신용점수는 평균 700점대 이하였지만 컨설팅을 받은 뒤 대상자 중 55%의 신용점수가 평균 54점 상승했다.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기준으로 6등급에서 5등급으로 올라설 수 있는 정도의 점수다. 경우에 따라 2금융권 이용자가 1금융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점수가 될 수도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이나 저축은행, 캐피탈 등 금융사에서 대출이 막힐 경우 서금원을 찾아보는 게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최근 정부가 서민정책금융을 확대하는 추세이므로 돈이 필요할 때 서금원 상담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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