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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실리콘밸리 최대 AC가 택한 '미소', 고객 인터뷰 콘텐츠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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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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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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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실리콘밸리 최대 AC가 택한 '미소', 고객 인터뷰 콘텐츠 론칭
홈서비스 플랫폼 미소가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우수 고객들의 삶을 조명하는 인터뷰 시리즈 '미소 ; 짓다'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미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수요일·목요일·금요일 주 3회 연재된다.

미소 관계자는 "고객들의 서비스 사용 경험이 아니라 미소 우수 고객 개개인의 삶의 궤적을 다루는 인터뷰 시리즈"라며 "미소 서비스를 자주 사용하는 여러 고객의 열정 넘치는 삶의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첫 에피소드는 지역 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다. 이혼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상담사이자 입양아의 어머니다. 다음 회차 에피소드에는 쇼핑몰 대표, 15년차 공인중개사, 음악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최근 스타트업들은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유튜브에서 무신사TV를 운영해 22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고 토스는 블로그에서 인터뷰 시리즈와 금융 해설 콘텐츠 등을 발행 중이다.

美실리콘밸리 최대 AC가 택한 '미소', 고객 인터뷰 콘텐츠 론칭
미소는 우수 고객 인터뷰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식의 자사 콘텐츠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사, 입주청소, 인테리어, 펫시터, 정리정돈 등 70여개의 홈서비스를 제공 중인만큼 다양한 기획 콘텐츠를 시도하기가 용이하다고 미소는 설명했다.

빅터 칭 미소 대표는 "회사가 직접 제작하는 브랜드 콘텐츠는 든든한 자산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며 "미소 잠재 고객의 눈높이와 취향에 맞는 높은 품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미소는 2015년 8월 청소 서비스로 시작해 홈서비스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올해 서비스 거래액은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 서비스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증시에 상장한다는 계획이다.

미소는 2016년 미국 실리콘밸리 최대 액셀러레이터(AC)인 와이콤비네이터(YC)의 배치(Batch) 프로그램에 선발된데 이어 최근 YC 컨티뉴이티 펀드(YC Continuity Fund)의 'YC 성장 프로그램(YC Growth Program)'에도 선정됐다.

한국 시장에 기반한 스타트업이 YC의 그로스 프로그램에 선발된 건 미소가 처음이다. 미소의 누적 투자 금액은 120억원으로, 다른 스타트업의 시리즈C 규모에 버금가는 시리즈B 투자유치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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