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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 확대 없다"…14만명 검사해 3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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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주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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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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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마친 학생들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6.3/뉴스1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로봇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 검사를 마친 학생들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1.6.3/뉴스1
서울시가 콜센터와 물류센터, 기숙학교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COVID-19)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 없다고 18일 밝혔다. 시범사업으로 14만6000여건의 검사가 진행돼 이 중 확진 사례는 3건이 나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은 효과를 평가한 후에 민간이나 공공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콜센터와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달 15일 기준으로 총 14만6664건을 검사했으며 이중 양성 반응은 6건이 나왔다. 이후 진행된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는 콜센터 종사자 3명이 최종 확진됐다.

박 국장은 "콜센터, 물류센터 대상 시범사업은 18일까지로 계획됐으나 일부 사업장이 초기에 준비 과정이 있는 관계로 첫 주에 사업을 시작하지 못했다"며 "해당 사업장들은 1주 더 연장해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숙학교 대상 시범사업은 이달 4일부터 진행 중이다. 기숙사를 운영하는 19개 고등학교에서 학생 5146명, 교직원 312명 등이 7월 23일까지 참여한다.

지난 12일 시작된 ''서울형 상생방역'에 참여하는 업소는 113곳으로 집계됐다. 강동구와 마포구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의 영업시간을 오후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시범사업이다. 참여 가능 요건을 갖춘 영업장 328곳의 34.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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