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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앞둔 한컴라이프케어, 거래소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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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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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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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컴
/사진제공=한컴
한글과컴퓨터 (22,700원 상승550 -2.4%)(한컴) 자회사인 안전장비기업 한컴라이프케어는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이달 안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역복, 산업·보건 마스크 등을 제조하는 개인안전장비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매출 1518억원, 영업이익 387억원을 기록했다. 최대 주주는 지분 40.15%를 보유한 한컴이다. 한컴라이프케어의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한컴 관계자는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50년간 국내 안전장비시장을 선도하며, 안전 관련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왔다"며 "올해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자금을 유치해 핵심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개인안전장비 분야 세계 10위권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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