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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플러스, 코로나19 종식 뒤에도 재택근무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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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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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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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인
/사진=라인
네이버 계열사 라인플러스가 국내 대기업 중 처음으로 재택근무제 장기화 계획을 발표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라인플러스는 다음 달부터 재택근무를 기본제도로 한다. 코로나19(COVID-19) 종식과 관계없이 현재의 재택근무제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조직별로 주5일 완전재택과 주 2회 출근·3회 재택 등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라인은 이를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일본·태국·대만 등 글로벌 계열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인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재택근무제도를 기본값으로 할 예정"이라며 "내부 실험 결과 재택근무제 장기화 가능성을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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