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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굿즈] 차가운 아기로션, '엄마의 온도'에 맞춰준다

머니투데이
  • 세종=최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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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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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워머 '엄마의 온도'. /사진=바른
로션워머 '엄마의 온도'. /사진=바른
육아 필수품인 로션. 아기에게 발라주기 전 서늘한 곳에 보관하다보면 차갑게 식는다. 이 때문에 아기들이 놀라고 로션을 발라주는 부모도 긴장하게 된다.

벤처기업 '바른'이 로션을 따뜻하게 보존해 흡수력에 도움을 주고 영유아가 편하게 로션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로션워머 '엄마의 온도'를 개발한 건 이런 이유에서다.

이 제품은 개발자의 육아 경험에서 탄생했다. 많은 아이 엄마들이 같은 고민과 불편함을 토로하는 것을 확인 후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아직 체온조절 능력이 미숙한 영유아에게 피부 온도보다 10~20℃ 이상 낮은 온도의 보습제를 발라줄 때 깜짝깜짝 놀라거나 심지어 딸꾹질까지 하는 아기들이 많았다. 부모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기장판, 이불속 보온, 중탕 보온 등 많은 검증되지 않은 불편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확인했다.

로션워머 '엄마의 온도'는 PTC 히터를 사용한 발열 방식을 통해 설정된 온도로 안전하게 로션을 미온 가열시킨다. 피부 온도와 비슷하게 로션 온도를 높여주면 피부 흡수력에 도움을 준다. 아기뿐 아니라 성인 및 산모들의 산전·후 마사지에도 도움이 된다.

'엄마의 온도'는 제품의 기술성과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서울창업허브, KOTRA,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정부 유관기관의 창업 지원사업에 도 선정됐다. 지난해 일본과의 수출계약에 이어 조만간 중국에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캐나다 및 유럽 2개국과도 수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유상은 바른 대표는 "아기마다 맞는 로션이 따로 있기에 피부에 맞는 로션을 찾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로션의 교체 없이 기존 사용하던 로션 그대로 사용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며 "금형 제작부터 포장까지 모두 국내 생산을 원칙으로 했고 항균 인증 실리콘, 주방 식기 소재인 스테인리스 304 소재를 사용 아기들이 사용함에 전혀 문제가 없는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열 방지 타이머 기능도 내장하는 등 실제 아이 엄마가 개발한 제품이라 사용 방법 및 안전성 등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하며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상품정보>
소비자가격 : 4만2000원
홈페이지 주소 : momstem.com
문의처 : 010-240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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