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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소통프로그램 '소화재(在)'운영…"공감소통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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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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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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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업진흥원 제공
사진=창업진흥원 제공
창업진흥원이 틀에 박힌 소통이 아닌 재미와 공간의 의미를 살린 소통문화 조성을에 나선다.

김용문 창진원 원장은 18일 임직원간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소화재(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화재(在)'는 임직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재미있는 공간의 의미로 지난해까지 추진했던 '소화기'(소통과 화합을 위한 기관장과의 대화)에서 공간과 재미의 의미를 더한 기관 대표 소통프로그램이다.

이번 소화재는 젊고 신선한 경영혁신의 중심인 주니어보드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주니어보드의 생생한 경영혁신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유연근무 활성화를 위한 '위임전결권한 조정'에 대한 아이디어는 즉시 추진하겠다는 김 원장의 확답으로 양방향 소통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소화재의 특징인 장소의 의미를 살려 신사옥에 위치한 테라스에서 업무 외에 자유로운 소통을 이어가며 임직원간 진실되고 소탈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 원장은 "소화재는 회의실에서만 이뤄졌던 기존의 소통방식을 탈피하는 신선한 기관 고유의 소통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기관의 다양한 소통창구를 통해 임직원 간 마음을 나누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창진원은 소화재(在)를 포함해 15개의 내부 소통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혁신적인 소통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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