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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윤석열입니다"…'지지철회' 서민이 받은 전화 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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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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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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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 단국대 교수는 18일 유튜브 '한번도TV' 채널에서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회계사)와 대화를 진행하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에 녹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한번도 TV 캡처
서민 단국대 교수는 18일 유튜브 '한번도TV' 채널에서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회계사)와 대화를 진행하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에 녹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한번도 TV 캡처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직접 전화 통화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

서 교수는 18일 유튜브 '한번도TV' 채널에서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회계사)와 대화하던 중 "윤석열 지지를 거둔다는 페이스북 글을 올린 지 20~30분 후 놀라운 일이 벌러졌다"며 운을 뗐다.

서 교수는 윤 전 총장으로 부터 걸려 온 짤막한 육성을 소개했다. 해당 녹음에서 윤 전 총장은 "우리 서 교수님 저 윤석열입니다. 하하하하. 아니 이 서 교수님부터 먼저 봬야 되는데"라며 웃었다. 이에 서 교수가 "아 이거 농담인데"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서 교수는 "윤 전 총장이 원래 나를 먼저 부르려고 했는데 농간이 있었다"고 했고 김 회계사는 "내가 (번호를) 안줬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 교수는 "윤 전 총장이 집에서 김치찌개를 끓여준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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