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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러의 관심과 함께 초고가에 거래 중인 3종의 스니커즈

로피시엘 옴므
  • 박완영 로피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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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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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며, 본인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 이들은 높은 구매력을 지녔기 때문에 소비시장에도 많은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특히 리셀(Resell)시장은 MZ세대가 주요소비층으로 자리잡은 이후 유례없던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리셀이란 신발, 명품가방, 시계 등 각종 한정판 제품에 차액을 붙여 되파는 방식을 말하는데, 가장 활발하게 거래가 이뤄지는 제품으로는 신발을 예로 들 수 있다. 신발을 되파는 행위는 MZ세대에게 재테크의 일환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는 큰 돈을 필요 하지 않고,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스포츠브랜드 나이키가 다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한정판 제품들은 리셀시장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한다. 리셀 시장에서 기록적인 시세를 형성한 제품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수 많은 리셀러들의 주목을 받은 콜라보 제품 3가지를 소개한다.



에어 디올 조던1 하이 (Air Dior Jordan 1 High)


/사진= 디올 공식홈페이지
/사진= 디올 공식홈페이지
이 제품은 나이키와 디올이 만나 탄생한 신발로 총 1만3000족만을 한정 생산한 바 있으며, 디올 공식 사이트에서 이벤트 형식으로 래플(추첨)을 통해 300만원에 구매가 가능했다. 발매 당시인 2020년 당시 스니커즈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제품으로 현재 약 1,000만 원대의 시세가 형성됐다.



나이키 X 톰삭스 마스야드 슈 2.0 (Nike x Tom Sachs Mars Yard Shoe 2.0)


/사진= 풋셀커뮤니티
/사진= 풋셀커뮤니티
설치미술가 이자 디자이너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톰 샥스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협업하여 탄생한 신발로 2017년도에 239,000원으로 국내에 출시됐다. 공식 발매 전부터 국내 스니커즈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린 모델로도 알려졌으며, 국내 최고의 패셔니스타인 지드래곤이 착용한 바 있다. 발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탓에 극소량의 매물이 남아있어 판매자나 사이즈에 따라 가격대가 상이하게 달라지는데, 현재 시세는 약 800만 원.



조던 1 x 오프화이트 레트로 하이 시카고 더 텐(Jordan 1 x Off-White Retro High Chiago The Ten)


/사진= 나이키 공식홈페이지
/사진= 나이키 공식홈페이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와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오프화이트가 만나 탄생한 제품. 이 제품은 2017년 출시된 제품으로 229,000원에 추첨을 진행하여 당첨자에 한해 구매가 가능했던 신발이다. 나이키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인 조던1과 오프화이트의 수장 버질 아블로가 만나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현재 약 7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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