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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다이렉트 연금계좌 잔고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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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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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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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사진제공=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지난14일 기준 비대면 다이렉트 연금계좌 잔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말 1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1년 6개월 만에 10배 성장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은 "다이렉트연금 이전이 작년에 비해 3배이상 많아졌는데 투자하는 연금상품으로 본격적인 머니 무브가 진행됨에 따라 보험, 신탁상품 등 원리금보장형 상품에서 대부분 이전됐다"고 전했다.

낮은 기준금리 대비 긍정적인 주식시장 움직임에 따른 영향으로 기대수익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진 것이다. 또한 연금계좌 내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연금저축계좌에서 ETF 자산 투자비중이 68%에 달한다.

다이렉트연금 이전 고객 중 2030대 MZ세대 비율은 48%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직접투자를 선호하는 만큼 투자 관련 컨텐츠에 대한 높은 니즈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영상에 익숙한 MZ세대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머니'를 통해 고객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연금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세무사를 비롯한 미래에셋증권 연금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알기 쉽게 연금을 소개한다.

권오만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비즈 본부장은 ''다이렉트 연금계좌잔고 1조원 돌파는 언택트 시대에 발 맞춰 체계적인 비대면 연금 상담을 위해 온라인 인프라 및 비대면 상담 조직을 구축해 놓은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2018년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관리센터를 오픈해 운영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전문 어플리케이션인 '엠올'을 통해 모바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 연금계좌 및 IRP계좌의 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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