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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빌보드 1위" 청량 컴백 세븐틴, '레디 투 러브'로 올 여름 장악 예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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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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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eventeen)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청량한 세븐틴이 돌아왔다. 이들은 '레디 투 러브'로 올 여름 가요계 장악을 예고했다.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된 세븐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온-오프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세븐틴은 신곡 '레디 투 러브'(Ready to love)의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하고 취재진에게 새 앨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날 오후 6시 세븐틴은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유어 초이스' 전곡 음원을 공개, 한층 더 짙어진 매력으로 성숙한 사랑 이야기를 전한다. '유어 초이스'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행동과 감정을 담은 앨범으로, '나'의 고민을 나누고 '너'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다정한 세븐틴의 모습과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고유의 순수함을 담았다. 이 앨범으로 8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 세븐틴 에스쿱스는 "('유어 초이스'는) 우리를 사랑해주고 기다려주신 팬들을 생각하며 만든 앨범이라 팬들이 좋아하고 공감해주시면 좋을 듯하다"며 "대중에게도 '사랑의 힘'에 대해 알려드릴 예정이니 공감하고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유어 초이스'는 '파워 오브 러브'의 두 번째 시리즈다. 이에 대해 민규는 "사랑과 공감을 담았다. 사랑의 형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했으며, 우지는 "'유어 초이스'는 세븐틴의 지금 시각에서 보는 성장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고민을 나누고, 너의 선택을 존중하는 다정한 면도 있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고백하는 순수한 마음도 있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승관은 새 앨범에서 주목할 만한 포인트에 대해 "기존에 세븐틴이 보여준 중독성 강한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는 기본이고, 여기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매력 포인트다"라며 "멤버들이 얼마나 많은 고민과 시도를 했는지 팬들도 느낄 거다. 좋게 봐줬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그룹 세븐틴(Seventeen) 우지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우지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감각적인 신스 베이스와 타격감 있는 비트가 매력적인 R&B 기반의 팝 장르의 곡으로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매니쉬한 멜로디에서부터 느껴지는 이들의 강인한 매력을 발견 할 수 있는 곡이다. 우지, 범주를 비롯해 방시혁(“hitman” bang) 프로듀서와 원더키드(Wonderkid) 등 하이브 레이블즈 프로듀서 군단이 곡 작업에 첫 참여했다. 우지는 방시혁과 작업한 것에 대해 "너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방시혁과의 작업은) 특별한 계기가 있었다기보다 하이브의 가수가 되고, 앨범 작업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고, 자연스럽게 방시혁과 작업할 기회가 주어져 하게 됐다"라며 "어린 시절 방시혁이 만든 음악 들으며 자란 세대라 함께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시혁은 하이브의 의장이기 전에 작곡가 선배님이다. 이번에도 내게 조언과 이해와 배려를 해주시고 작가 대 작가로서 큰 존중을 받아서 너무 영광이었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그룹 세븐틴(Seventeen) 민규(왼쪽부터), 에스쿱스, 승관, 정한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빌보드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민규(왼쪽부터), 에스쿱스, 승관, 정한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빌보드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렇다면 신곡으로 이루고 싶은 성과는 무엇일까. 승관은 "늘 빌보드 메인 차트에 올라가 보고 싶었다. 그러면 많은 힘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구체적 순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에스쿱스는 "이름만 올라가는 것으로도 영광"이라고 했으나, 호시는 "1위를 하고 싶다"고 과감히 말했다. 이를 들은 승관은 "17위부터 갈까요?"라고 중재를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디노는 "새 앨범은 팬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13명 모두 아프지 않고 마무리하는 것과 앨범으로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이고 큰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앨범에는 '레디 투 러브'외에도 '헤븐스 클라우드'(Heaven’s Cloud), '애니원'(Anyone), '게임 보이'(GAM3 BO1), '웨이브'(Wave), '같은 꿈, 같은 맘, 같은 밤'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돼 있다. 세븐틴 고유의 유닛 체제인 힙합팀, 퍼포먼스팀, 보컬팀의 곡을 수록해 각 유닛의 매력과 장점을 극대화하며 세븐틴만이 표현할 수 있는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유닛곡에 대해 우지는 "각 유닛 멤버들의 강점과 곡의 매력이 돋보일 수 있는 방향을 최우선으로 작업했다"며 "'게임보이'는 힙합팀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래핑, '웨이브'는 퍼포먼스팀에게 보컬적으로 새로운 부분을 끌어내는데 집중했다. 보컬팀은 음색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귀띔했다.

그룹 세븐틴(Seventeen) 원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원우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올 여름에는 세븐틴 외에도 대형 가수들이 연이어 컴백했거나, 할 예정이다. 경쟁에 대한 부담감은 없을까. 이에 원우는 "경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아티스트분들과 함께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다른 분들의 무대를 보며 열정이 오르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무대와 음악에 자신 있기 때문에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했다. 에스쿱스역시 "데뷔 때부터 쟁쟁한 많은 선배님 가수들과 함께해왔기에 부담은 없다"며 "우리의 음악과 무대 자신있기에 활동을 열심히 할 예정"이라고 했다.

세븐틴은 올해로 데뷔 6주년을 맞았다. 이에 디노는 "멤버 모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을 해 팀이 오래가는 게 아닐까 한다"고 했으며, 도겸은 "지난 6년 동안 많은 것을 이뤄 감사하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팬들의 사랑애 보답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다. 에스쿱스는 "앞에 어떤 타이틀이 붙는 부끄럽지 않은 가수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해 박수를 받았다.

그룹 세븐틴(Seventeen) 버논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버논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에서 열린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2021.6.1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마지막으로 승관은 "이번 앨범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머리를 싸매고 갑론을박을 펼치며 작곡가도 열심히 하고 스태프들도 도와줬다"며 "우리의 큰 도전이자 사활을 건 앨범이니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현지 시간) 방송되는 미국 ABC 간판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출연해 '레디 투 러브'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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