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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앙정부 상위계획·수도권 중심 정책 대응 위한 TF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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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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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미래선도 도시계획과 공간발전 전략 마련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광역시청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시는 미래선도 도시계획과 공간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 도시계획 전략 수립을 위한 전담팀(TF)'을 구성,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서 '경부선 지하화'가 빠지면서 지역 내에서는 수도권 중심 계획으로 부산시가 홀대받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국토종합계획 등 중앙정부의 상위계획과 수도권 중심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날 오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에는 도시계획, 스마트, 환경, 건설 등 분야별 전문가로 Δ동아대 도시계획공학과 오세경 교수 Δ경성대 도시공학과 남광우 교수 Δ동의대 환경공학과 정병길 교수 Δ부경대 토목공학과 서용철 교수 Δ부산연구원 오재환 부산학연구센터장 Δ부산도시공사 장태래 도시창조본부장이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에서 이들은 Δ새로운 도시 트랜드를 반영한 미래도시계획 비전 Δ공간발전 전략 Δ제38대 시정 운영 방향 정립 Δ15분 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여가·문화시설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눴다.

또 향후 행복한 미래 도시 조성을 위한 지혜와 힘을 한데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토종합계획 등 상위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부산과 울산, 경남과도 연계하고, 광주·전남과도 소통하여 남부권 전체의 국토발전전략을 함께 구상하는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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