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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1명 추가 확진…확진자 밀접접촉·해외유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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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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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서산 각 3명, 논산·서천 각 1명…누적 3692명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7명 증가한 15만238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07명 증가한 15만238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충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

18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천안·아산·서산 각 3명, 논산·서천 각 1명 등 모두 11명이다. 충남의 누적 확진자는 3692명으로 늘었다.

천안에서는 전날(17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30대가 확진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 조사 중이다.

또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와 천안 확진자와 접촉한 50대가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에서도 가족이 확진돼 검사를 받은 80대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0대의 검체에서 코로나19 양성이 반응이 나왔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 검체를 채취한 3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1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게 됐다.

또 30대 2명도 잇따라 확진돼 서산의료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서천에서는 수원에 거주하다 확진자와 접촉한 뒤 고향인 서천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접촉자로 분류돼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비어있는 고향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에서는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충남에서는 요양병원 입원환자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접종 대상자에 대한 1차 백신 접종률이 80%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3시까지 1만 6828명이 추가 접종해 누적 66만 329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접종 대상자 80만 5626명 중 82%가 접종한 수치다.

2차 백신의 경우 3793명이 접종해 누적 18만 8992명, 접종률 23.5%로 집계됐다.

이날 접종자 가운데 92명이 이상반응을 호소했지만, 아나필락시스나 중증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충남에서는 그동안 모두 3086명이 이상반응을 보였고, 이 가운데 14명이 백신접종 후 사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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