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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4위'로 밀린 한국, 포트2 확정... 일본 또는 이란과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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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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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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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기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진출팀들의 피파랭킹 포인트 순위.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SNS 캡처
6월 18일 기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진출팀들의 피파랭킹 포인트 순위. /사진=국제축구연맹(FIFA) SNS 캡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일본 또는 이란과 한 조에 속하게 됐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같은 조에 속하거나, 중동 5개 팀과 묶일 가능성도 생겼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한국시간)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결과를 토대로 한 아시아 팀들의 피파랭킹 점수와 포트 등을 공개했다. 한국은 1474.96점을 기록, 일본(1529.45점)과 이란(1522.04점), 호주(1477.21점)에 이어 아시아 4위에 그쳤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5월 피파랭킹 당시 한국은 호주보다 앞선 아시아 3위였지만 한 계단 떨어졌다.

이로써 최종예선 조 추첨에 활용될 6개 포트 배정도 최종 확정됐다. 2차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들의 18일 기준 피파랭킹 점수를 토대로 각 포트별로 2개 팀이 속한다. 이른바 '톱시드'인 포트 1엔 일본과 이란이, 포트 2엔 호주와 한국이 각각 포함되는 방식이다. 포트 3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포트 4는 이라크와 중국, 포트 5엔 오만과 시리아, 포트 6은 베트남과 레바논이 각각 속하게 됐다.

최종예선 조 추첨은 오는 7월 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에서 열리며, 각 포트별로 한 팀씩 A조 또는 B조에 속하게 된다. 예컨대 포트2의 한국은 포트1의 일본이나 이란, 포트3의 사우디 또는 UAE와 같은 조에 속해 월드컵 진출 경쟁에 나서는 방식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란, 사우디, 이라크 등 중동 5개 팀과 같은 조에 속하거나, 일본, 중국, 베트남과 한 조에 속할 가능성도 있다.

최종예선은 오는 9월 2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내년 3월 29일 최종전까지 각 팀당 10경기씩 치르게 된다. 각 조 1, 2위 팀이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3위 팀은 다른 조 3위 팀과 플레이오프를 벌여 대륙간 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린다.


◆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조 추첨 포트 배정


- 포트 1 : 일본, 이란
- 포트 2 : 호주, 대한민국
- 포트 3 : 사우디아라비아, UAE
- 포트 4 : 이라크, 중국
- 포트 5 : 오만, 시리아
- 포트 6 : 베트남,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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