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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나흘 만에 500명↓…백신 1차 접종률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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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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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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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5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인구수는 1476만 명을 넘어서 전체 인구의 28.8%로 집계됐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482명, 총 누적확진자 수는 15만720명(해외유입 9479명)이라고 밝혔다. 일별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56명, 국내 발생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4만1241명이다.

일별 국내 발생 확진자 수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93명, 부산 15명, 대구 13명, 인천 20명, 광주 4명, 대전 5명, 울산 5명, 세종 2명, 경기 141명, 강원 5명, 충북 10명, 충남 12명, 전북 5명, 전남 5명, 경북 4명, 경남 10명, 제주 7명 등이다.

또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50만7319명을 기록했다. 따라서 이날까지 누적 1차 접종자는 1476만8365명으로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 대비 28.8%가 코로나19 1차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완료한 인구 수는 이날까지 누적 총 401만2571명으로 이는 인구 대비 7.8%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므로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모두에 일괄 추가 기재된 수치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19일 0시 기준)는 총 6만4003건이다.

이 수치는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한 수치다. 이 가운데 17일~19일 0시 기준 신규 사례 건수는 1만230건으로 집계됐다. 또 이는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했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한 것은 아니란 설명이다.

방대본 측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6만761건(94.9%)으로 대부분이었다"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395건(신규 5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2557건(신규 459건), 사망사례 290건(신규 29건)이 신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격리해제자는 569명으로 총 14만2385명(94.47%)이 격리 해제돼 현재 6338명이 격리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1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97명(치명률 1.32%)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전일 0시(1996명) 대비 1명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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