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첫 연패' 안산, 강수일+연제민 효과로 반등 도전한다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1.06.19 12:0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안산그리너스 강수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산그리너스 강수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2부 안산그리너스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공격수 강수일(34)과 수비수 연제민(28)이 그 중심에 선다.

안산은 19일 오후 6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1 17라운드에서 대전과 격돌한다. 지난 4월 680일 만에 대전전 무승 징크스에서 탈출한 이후 첫 만남이다.

올 시즌 첫 2연패 포함 5경기 연속(2무3패) 승리가 없는 안산은 대전전을 통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최근 5경기에서 10실점을 허용한 수비 재점검에 나섰다. 특히 최근 김천상무와 부산아이파크에 잇따라 3실점 한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데, 이번 경기를 통해 돌아올 수비의 핵심이자 주장인 연제민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지난 부산전에서 경고누적 징계로 결장했다.

전방엔 강수일의 가세로 힘이 붙었다. 징계가 풀려 지난 부산전을 통해 데뷔전을 치른 그는 훈련 도중 입은 코뼈 골절 부상으로 보호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에 나섰다. 경기 막판엔 마스크까지 벗고 필사적으로 뛰는 모습도 보여줬다.

안산은 대전과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1-0으로 이긴 기억이 있다. 대전을 상대로 1년 10개월 만에 거둔 값진 승리였다. 대전 역시 최근 2연패로 기세가 꺾여있다는 점에서 안산은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분위기 반전에 나서겠다는 각오다.

김길식 안산 감독은 "올 시즌 첫 연패 상황인데 잘 추슬러서 좋은 경기, 좋은 결과를 가져오도록 하겠다"며 "안산하면 조직적인 수비를 이야기하고, 나 역시 수비 조직력을 중시한다. 최근 많은 실점을 하고 있지만 훈련을 통해 되짚어 보겠다"고 구단을 통해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만전자' 되자 또 파운드리 분사설...삼성 반도체의 고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아카데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