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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9명 추가 확진…4명은 도내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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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1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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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자 누계 97만명…인구 대비 접종률 29.2%
도내 백신 공급량 사전 예약자보다 약 10% 적은 수준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창원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AZ)을 접종하기 위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4.5/뉴스1 © News1 강대한 기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창원보건소에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AZ)을 접종하기 위해 예진표를 작성하고 있다.(경남도 제공)2021.4.5/뉴스1 © News1 강대한 기자
(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19일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4명, 김해 2명, 진주·양산·사천 각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은 4명, 서울 확진자 접촉은 1명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 외국인 1명이 입국 과정에서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확진자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5045명이며, 입원 129명, 퇴원 4899명, 사망 17명이다.

한편 경남도는 전날 기준 도내 코로나19 1차 접종자 누계를 97만명으로 발표했다. 예약자 대비 접종률은 81.4%에 이르며, 인구 대비 접종률은 29.2%로 집계됐다.

이날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종료된다. 지난 5월6일부터 6월3일까지 도내 60~74세 대상자 48명이 사전 예약을 신청했다.

현재 도내 백신 공급량은 사전 예약자 48만명에 비해 약 10% 적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경남도는 잔여 백신 활용을 위해 위탁의료기관 간 예약자 수를 조정하고, 백신 공급량을 조정하는 등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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