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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자매' 최대철, 하룻밤 만에 싱글 대디…홍은희와 어색한 조우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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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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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KBS 2TV '오케이 광자매'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오케이 광자매' 최대철이 하룻밤 만에 싱글 대디가 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는 신마리아(하재숙 분)가 갑자기 사망했다.

신마리아와 배변호(최대철 분)가 처음으로 떠난 여행은 마지막 여행이 됐다. 신마리아가 욕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 황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장은 멎은 채 움직이지 않았다. 충격에 빠진 배변호는 신마리아를 부둥켜안고 오열했다.

배변호와 지풍년(이상숙 분)은 신마리아의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왔다. 지풍년은 혼자 남은 복댕이를 불쌍히 여기며 통곡했다. 배변호는 멍하게 술만 마셨다. 지풍년은 복댕이를 생각해서 정신 차리라고 충고했다. 배변호는 "이렇게 금방 갈 줄 알았으면 좀 더 잘해줄 걸. 이름도 불러줄 걸"이라며 후회했다. 지풍년 역시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했다. 그러나 이내 "걔가 어디 가서 너 같은 변호사랑 살아보겠냐"고 하고, 죽기 전 전화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배변호는 처음 해보는 육아에 헤매기만 했다. 분유 타는 법부터 배워야했다. 출근한 뒤엔 복댕이가 아프다는 전화를 받았다. 퇴근한 배변호는 복댕이의 숟가락에 입을 대는 지풍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풍년은 어른 입이 더럽다는 배변호의 말에 "너도 이렇게 키웠는데 탈 하나 없었다"고 화냈다. 배변호와 지풍년은 언성을 높여 싸웠다. 분노한 지풍년은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갔다. 결국 아이는 배변호 혼자 키우게 됐다.

배변호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어 회사에 아이를 데려갔다. 회사에서는 배변호가 혼외자를 낳아 이광남과 이혼했으며, 두 번째 부인은 도망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배변호는 아파트에서 만난 샘 해밍턴에게 육아 팁을 물었다. 특히 아이가 밤에 자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하냐고 토로했다. 샘 해밍턴은 낮에 열심히 놀라고 했다. 또 자동차에 타면 잘 잔다고 했다. 배변호는 우는 복댕이를 데리고 차에 탔다. 샘 해밍턴의 말대로 차가 움직이니 잘 자기 시작했다. 그러나 멈추면 다시 우는 통에 배변호는 밤새 주차장을 빙빙 돌아야 했다.

한편 배변호는 복댕이를 안고 밖에 나왔는데 이광남을 만났다. 이광남은 생선 배달을 나온 참이었다. 이광남은 장난감 가게에서 나오는 배변호를 보고 신마리아와 왔을 거라고 생각했다. 배변호는 이광남에게 신마리아가 죽었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다. 이광남은 생선 배달을 핑계로 도망치듯 배변호에게서 멀어졌다. 이후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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