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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나흘 째 진화작업…내부진입 여전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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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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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1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을 구조하러 들어간 동료 구출팀원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나오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사흘째인 19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광주소방서 119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을 구조하러 들어간 동료 구출팀원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나오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이천=뉴스1) 유재규 기자,김평석 기자 =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진압이 나흘 째 계속되고 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19일) 낮 12시25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지만 지휘차 등 소방장비 190여대, 인력 4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 중이다.

시커먼 연기도 잠잠해 지는 등 재발화 가능성은 현재로써 적지만 소방당국은 직접적인 소화작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뜨거운 열기로 건물 내부에 진입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소화작전은 현재로써 불가능하다"며 "외벽에 물을 쏴 열기를 식힘으로써 건물붕괴를 막기위한 작업으로 현재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 해제까지 장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오전 5시36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덕평로에 위치한 쿠팡 덕평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은 20여분 뒤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오전 8시19분 초진을 완료 함으로써 대응 1단계로 하향조정 했지만 잔불정리 중 다시 불이 거세지면서 같은 날 낮 12시14분께 대응 2단계를 재발령 했다.

재발령에 앞서,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건물 내 지하 2층에 오전 11시20분께 인명검색을 하기 위해 진입했던 경기 광주소방서 소속 김동식 구조대장(52) 등 인력 4명이 투입됐다.

하지만 김 소방경은 철수명명에 남은 대원들을 우선 내보낸 뒤 빠져 나오지 못했고 이후 47시간만에 이뤄진 수색재개 작업에서 김 소방경의 유해가 발견됐다.

김 소방경의 빈소는 경기 하남시 하남마루공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20일 경기도청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21일 오전 9시30분 광주시민체육공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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