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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유화'가 '독일 고속도로 쓰레기통'에서 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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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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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6.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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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독일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 남쪽 A7 고속도로 노변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네덜란드 화가 겸 작가 사뮈엘 반 후그스트라텐(1627~1678년)의 작품. /사진=트위터 'polizei_nrw_k' 캡처
지난달 독일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 남쪽 A7 고속도로 노변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네덜란드 화가 겸 작가 사뮈엘 반 후그스트라텐(1627~1678년)의 작품. /사진=트위터 'polizei_nrw_k' 캡처
지난달 독일 바이에른주의 한 고속도로 노변 쓰레기통에서 17세기 유화 두 점이 발견됐다고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이 보도했다.

이 그림들은 사뮈엘 반 후그스트라텐(네덜란드, 1627~1678년)과 피에트로 벨로티(이탈리아, 1625~1700년)의 작품이었다. 반 후그스트라텐의 작품은 '빨간 모자를 쓴 인물의 초상화', 벨로티의 그림은 '웃는 자화상'이었다.

한 남성이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 남쪽 A7 고속도로에서 그림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직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현지 경찰은 전문가의 초기 감정 결과 두 그림 모두 진품으로 판명 났다고 밝혔다.

한편 반 후그스트라텐은 작품을 3D 입체 화면처럼 보이게 만드는 원근법에 대한 실험으로 가장 잘 알려졌다. '빛의 마술사'로 유명한 렘브란트의 밑에서 공부하기도 했다. 그의 몇몇 작품은 '억대'에 거래된 적이 있다.

벨로티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명문가들의 후원을 받은 화가로, 초상화의 대가라는 명성을 얻었다. 인류애와 자연스러운 묘사가 돋보였던 화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달 독일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 남쪽 A7 고속도로 노변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이탈리아 화가 피에트로 벨로티(1625~1700년)의 작품. /사진=트위터 'polizei_nrw_k' 캡처
지난달 독일 바이에른주 뷔르츠부르크 남쪽 A7 고속도로 노변의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이탈리아 화가 피에트로 벨로티(1625~1700년)의 작품. /사진=트위터 'polizei_nrw_k'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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